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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폭풍 속에서도, 나는 '방주'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 (창 8: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노아가 방주에 타고 있던 1년여의 시간 동안, 밖에서는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때로는 방주가 심하게 흔들렸을 것이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살려주실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폭풍 한가운데 있는 노아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자, 바람이 불고 물이 줄어들며 구원의 땅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의 방주' 안에 탑승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삶의 파도가 높게 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관계의 문제라는 천둥이 칠 때면, 우리는 종종 내가 '방주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두려움에 떨며 마치 내가 물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내가 잠시 잊어버린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맺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구와 함께 있는가"를 확인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파도가 얼마나 높은가'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누구와 함께 있는가'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안전했던 이유는 노아가 배를 잘 만들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문을 닫아주셨고(보호), 하나님이 그 배를 운행하셨기(동행)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상황이 흔들릴 때마다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나는 지금 혼자가 아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