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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고린도후서 1:4-5 "넘치는 위로"


하나님은 온갖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는 그 위로로, 온갖 환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과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큰일을 겪은 이들이 또 다른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로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바울과 그 일행도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 속에 깊이 잠겼던 이들이 이제는 고난받는 이들 앞에 위로자로 서 있습니다.

제가 놀라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주님의 위로가 얼마나 크기에, 하나님께 받은 위로가 흘러넘쳐 환난 당하는 이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을까요?

위로는 내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주님께 받은 위로는 고여 있지 않고, 또 다른 아픈 이에게 흘러갑니다.

오늘의 고백

오늘도 크신 주님의 위로를 고백합니다. 주님, 저를 위로하여 주시고 그 위로로 고난받는 이들 곁에 서는 위로자로 세워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