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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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십자가를 넘어, 생명의 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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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요한복음 19장 4절) 세상은 자신들이 살고자 흠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로 그들을, 그리고 우리를 살리시고자 기꺼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오늘 십자가의 참된 의미와 부활의 영광을 깨달은 우리는 이제 슬픔 가운데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구원의 십자가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이제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고 살리고자 하셨던 이웃들을 향해, 생명과 부활의 기쁜 소식을 들고 걸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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