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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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점점 더 강해지는 '찬양의 악센트' (시편 15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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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우리의 찬양은 종종 환경에 따라 변하곤 합니다. 홍해의 기적 앞에서는 춤을 추며 기뻐했지만, 광야의 불편함 앞에서는 금세 원망을 쏟아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 어쩌면 이것이 오늘 우리의 자화상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윗과 다니엘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환경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찬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150편을 통해 상황을 뛰어넘는 '찬양의 비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짧은 6절의 말씀 속에는 '찬양하라'는 명령이 무려 11번이나 반복됩니다. 또한 나팔, 비파, 수금, 춤, 현악, 퉁소, 제금 등 모든 악기가 총동원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찬양에 점점 더 강하고 웅장한 '영적 악센트(Accent)'가 더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삶에서 이런 강력한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요?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시인은 "그의 능하신 행동"과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얕으면 찬양도 얕아집니다. 내 눈앞의 환경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달을 때, 우리는 상황을 뚫고 터져 나오는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내 감정과 의지는 환경 앞에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내 안에 온전한 마음을 주시면, 나의 연약함을 뛰어넘어 전심으로 하나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 내 감정과 형편을 내려놓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보세요. 우리의 삶이 온갖 악기가 어우러진 웅장한 오케스트라처럼, 하나님을 향한 깊고 강렬한 찬양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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